유료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쿠스틱 뉴스 (2006.10.30 ~ 2006.11.05) 2006.11.05. 인사동 쌈지길 다시 무료화… “이번 사태를 겪으며 쌈지길이 개인의 것이 아니라 공공의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절감했고,그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다는 것도 깨달았다”며 “부분 유료화도 생각했지만 수많은 네티즌의 청원에 따라 전면 무료화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럴 거면서 왠 난리를 쳐서 이미지를 깎아먹나 싶을 뿐;;; ▶ 기사보기 2006.11.03. 인사동 쌈지길 유료화 논란 쌈지길에 입점해 있는 모 점포의 주인은 “입장권이 포함 되지 않은 일반 매출과 다른 요율이 적용된다. 총 50%, 1500원을 쌈지 측에서 가져간다. 3000원짜리 물건을 팔았을 때, 쌈지에서 1500원 가져가면 우리에게는 1500원이 남는데 여기에는 물건의 원가가 포함된다. 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