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쿠스틱 뉴스 (2007.7.23 ~ 2007.7.29) 2007.7.29. [지평선] 말 안 듣는 국민 그런데 일부 신도는 정부가 행사를 방해했다며 소송을 낼 것이라니 지나치다. 아무리 하느님의 권위가 크고 높더라도, 현실의 국가 권위와 정부의 성의를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제라도 위험에 처하면 정부를 찾지 않을 것인지 묻고 싶다. 수많은 아프간 사태 기사들 중 하나로 보이지만, 중요한 건 이 기사가 1년 전에 쓰여졌다는 사실. -o- 그리고, 여전한 그들. ▶ 기사보기 2007.7.28. 항의 전화·반감 증폭…국내 이슬람계 바짝 긴장 숭실대 김혁대 교수(기독교학과)는 “이슬람을 정치적 도구로 삼은 이슬람주의자와 평화를 강조하는 대다수 주류 이슬람 신자들은 구분해야 한다”며 “정치적 목적을 가진 급진적 이슬람주의자인 탈레반의 행위로 이슬람을 적대적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