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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링크) 이런 신발! 혹은 신발 레지스탕스 누군가의 RPG 게임 - Throwmaster (resist the devil with shoes) 누군가의 염원 아 정말 아쉽;; 영웅은 청혼을 받고... 구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자이디에게 존경의 표시로 딸아이를 주려한다.”며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돈 역시 내가 지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미니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멀(20) 역시 “아랍의 영웅인 그와 함께 이라크에서 살고 싶다.”고 말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아랍 최고의 브랜드 탄생이 눈 앞에...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재력가는 알-자이디가 던진 구두 1켤레를 1천만 달러에 사겠다고 나서는 가하면 같은 디자인의 구두들이 100%이상 주문이 증가했다. 그리고, 영웅의 복제가... 또 아랍권의 한..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6.06.12 ~ 2006.06.18) 2006.06.18. 내가 두리에게 배우는 게 하나 있다. 언젠가 자전적인 글에도 썼던 적이 있지만 '남의 행복이 커진다고 내 행복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선지 이 녀석은 항상 여유가 있다. 늘 최고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남을 인정하는 여유가 없는 나에 비해 두리는 동료를 인정하는 여유가 있다. 그래서 두리의 삶이 나보다 더 즐거운 모양이다. 삶의 질이란 살면서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 삶의 질을 재는 잣대에는 객관적 기준과 함께 주관적 기준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중학교 2학년 때 배운다. ▶ 기사보기 2006.06.18. 프랑스 축구의 딜레마는 바로 진정한 프랑스 축구의 주인공은 누구냐 하는 것이다. 박애의 전통을 계승한 필드 위의 이주민들일까? 아니면..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6.05.08 ~ 2006.05.14) 2006.05.14. 이중사고 - 2006 (한국판) ▶ 보러가기 2006.05.12. 졸리, 피트를 물먹이다. ▶ 기사보기 2006.05.11. 고생을 추억이라 부르기 ▶ 기사보기 2006.05.11. 이란 대통령이 부시에게 보내는 편지 ▶ 보러가기 2006.05.10. [E3] 닌텐도 Wii 시연 및 소개 동영상 (1시간 정도) ▶ 보러가기 2006.05.09. 신문선 해설위원의 기억과 사실. ▶ 기억 ▶ 사실 2006.05.09. 제국의 역습, 이제 전 지구가 대추리다. ▶ 보러가기 2006.05.09. 구글이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 & 툴 한눈에 보기 ▶ 보러가기 2006.05.08. (제닉스님의) 디지털 큐브, v43 전자파 사태 정리 ▶ 보러가기 더보기
(수정) (잡담) 견적 + 마이클 무어 + 조지 부시 (+ 지만원) + 스티비 원더 1 어느 정도의 사양이 필요한지 차근차근 알아보기로 했다. 하드웨어의 발전이 너무 빨라 -o- 감이 아.예. 없다. 2 급기야 마이클 무어는 조지 부시에게 "잃어버린 헬기 찾아줘?" 하며 편지를 썼으며, '백인' 조지 부시는 여전히 '흑인' 미국인들에게 별 관심이 없어보이는 듯 하다. ... 아니지, 그래도 관심은 있는 게야. 군대는 투입했잖아? ... 발포명령도. 2-1 쓰나미 때도 안그랬는데, 미국은 서로들 왜 그럴까. 2-2 우리의 명쾌한 지만원씨가 이번 태풍건에 대해 한마디 했다. 지만원 - 뉴올리언스에 성금을 아아... 아아... 3 호주에 있을 때 Video Hits라는, 뮤직 비디오 틀어주는 프로를 보고 있는데, 아니 글쎄 !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더보기
SorryEverybody.com 을 보고. 지난 2일 치뤄진 선거에서 부시가 케리를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기대했던 플로리다와 오하이오를 모두 잡고, 총득표수도 케리를 앞지르며 당당히 대통령직을 지켰다. 투표율도 높았고, 학생들의 투표율 또한 높아서 민주당의 케리측은 기대가 컸지만 그는 대통령이 되지 못했다. 일말의 희망을 걸고 선거불복 소송을 하려던 것도 접었다. 그리고, '빈 라덴風'과 마이클 무어의 한탄. 여기까지는 다 아는 매우 간략한 이야기. * * * * * * * * * * Sorry Everybody란 사이트가 열렸다. '미안해요, 모두'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미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세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이 사이트의 목적이다. 대부분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들이 올려져 있다. 정말 미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