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과 유감 0 며칠 전에 이 치료를 했다. 아아- 죽는 줄 알았다. 사실 치료는 거의 아프지 않았는데, 치료하기 전에 끙끙 앓느라 너무 힘들었지. 치아 건강이 오복 중의 하나라는 말이 정말 새빨간 진실이라는 사실을 새삼 체험. 1 하필 아프기 시작한 게 금요일 저녁. 토요일에 Strath***** (스트라스**)라는 곳에 있는 김모* 치과에 갔다. (게다가 그 다음주 월요일은 휴일.) 아무래도 타국 땅에서 외국의사에게 갈려니 좀 꺼려지는 건 당연한 걸까? 설명도 충분히 전달 안될 것 같고;;; 2 그런데, 정말 @#!@$#! 였다. 그 치과엔 치아 치료를 받아본 경력이 많은 환자들만 오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나에게 설명을 잘 안해주신다. 그러더니,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치아를 뽑던지 아니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