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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이동 중에 하는 대중가요 관련 단상 2009-01-19 과거에는 일방통행으로 소비되던 문화 컨텐츠 (혹은 예술, 대중예술)들이 이제는 인터렉티브한 속성이 없으면 '대중'의 사랑을 얻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니, 산업적인 뒷받침을 받으려면 대중의 중간 점검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달까요? 만화나 소설은 연재를 통해 대중의 반응을 살피고, 영화는 시사회라도 해서 대중의 반응을 미리 살펴 재편집을 하고, 드라마도 시청율, 게시판 반응을 보며 극 진행을 시키는 경우가 많죠. 사전제작 되는 드라마들 조차 다음 시즌에는 여러 평가를 반영하죠. 연극이나 뮤지컬은 원래부터 매순간의 반응이 중요한 장르고요. 음악은 어떨까요? (대중)음악은 그런 면에 있어서 좀 특이한 것 같아요.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소수이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는 기회도 드물죠. 싱글이 그나마.. 더보기
어쿠스틱 뉴스 (2006.04.17 ~ 2006.04.23) 2006.04.22. mp3가 근력을 약화시킨다고? mp3 들으며 맥킨리산도 정복하는데? ▶ 기사보기 2006.04.20.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 ▶ 기사보기 2006.04.19. 1/4이 넘는 대학생들이 4.19를 모릅니다. ▶ 기사보기 2006.04.18.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한끼 식사비 - 100만원. ▶ 기사보기 2006.04.18. 외국놈들도 못된 것은 빨리 배운다? ▶ 기사보기 2006.04.17. 한국의 AMG. 대중음악 정보는 maniadb.com에서. ▶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