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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hell is Matt? - He is with Visa commercial 각종 소개와 더불어 유명해진지 오래된 Where The Hell Is Matt? 입니다. 호주에 사는 (원래는 코네티컷 출신인) 비디오 게임 프로그래머인 맷 하딩 (Matt Harding)이 막춤(^^)을 추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을 비디오로 찍은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죠. 이 때가 2006년입니다. 사실은 2003년도부터 여행을 떠나 우연히 춤을 췄지만 스트라이드라는 껌을 만드는 곳에서 스폰서를 대줘서 본격적으로 춤을 추는 위의 영상이 탄생한 거죠. 2003년과 2004년에 돌아다니면서 찍은 것들 (그리고 2005년도에 공개한 영상)은 장소도 적고, 조금 덜 댄서블합니다. 하지만, 그 영상으로 관심을 끌었으니 몫을 충분히 한 거겠죠. 뭐 더 자세한 이야기가 있지만 맷은 한 번 더 스트라이더 껌의.. 더보기
링크: 프로모션 사이트 소니 캠코더 Cam with me 개인적으로 최근 본 TV / 인터넷 광고 중에서 가장 감성적인 부분을 잘 살린 광고입니다. 사이트를 이용하고 나면 디지털 전자기기 프로모션을 본 게 아니라 영사기를 돌리며 누군가의 혹은 나와 관계 있는 사람의 과거를 보고 나온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 소니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핸디캠 - Cam with me 더보기
아이폰 어플의 새로운 사업모델 가능성? 난 예전에 새로운 어플과 할인을 하는 어플을 알아보기 위해 (아이튠즈) 앱스토어를 찾아다녔지. 앱스나이퍼는 이것을 정말 쉽게 해줘서 너무 좋았어. 그런데, 한 가지 사실이 걸리는데, 우리가 “구매 (Buy)”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앱스나이퍼가 광고제휴 링크를 사용한다는 것을 이 대단한 어플을 만든 개발자들이 알려주지 않았다는 거야. 제휴광고 링크는 퍼블리셔에게 수입을 주는데, 이 경우라면 맨타 리서치 (Manta Research)가 수입을 얻는 퍼블리셔겠지. 그래서 맨타 리서치는 우리로부터 앱스나이퍼를 다운받는 요금으로 99센트를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앱스나이퍼에서 “구매”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작은 비율의 커미션을 받는다는 거야. 난 앱스나이퍼의 개발자들이 그들이 링크를 통해 돈을 번다는 사실을 밝.. 더보기
프렌디? 프레디? (아아 너무 궁금해) 이 광고 처음 봤을 때부터 든 생각인데 - 아직도 내려가지 않고 계속 하니까 한 마디하자면, 솔직히 처음 봤을 때 프렌디가 뭔가 싶었습니다. 프렌디. 프렌디. 프렌디. 이건 뭐 유행시키려고 퍼트리는 말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유행하는 단어도 아니고... 볼 때마다 프레디가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 맨날 공부만 시키고,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아빠. 이참에 프레디로 각인시켜주마!!! ... 뭐 이런 분위기? -_-; 아,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궁금해요. 하긴, 뭐 퍼트리면 임자죠. 보아가 Eat You Up을 발표하며 PV를 찍었을 때도 이상하게도(!) 보아가 Bank of America 로 보였으니... -_- 더보기
(아마도 17금) 디젤 (Diesel) 30주년 기념 파티 광고 SFW XXX Hail To The Creators! 레진님을 떠올리며 한 마디 - 이 기법(?)이 디시인사이드의 놀이 문화 속으로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 한동안 열풍이 불지 않을까? 그리고, 규제는 어디까지 따라올 수 있을까? 관련 링크 ▶ Diesel ▶ 생각이 없는 블로그 - 그래 내가 키라다 ▶ 디제이늅 -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 (feat. 엄기뉴 전스틴 디제이쿠 이효리 한가인)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 + 추가 윗몸 일으키기 (@ 체력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