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SS

RSS 공개 설정을 전체 공개로 바꿉니다. RSS sandwich icon by GeekMom Heather 저는 블로그를 만든 이후 지금까지 쭈욱 RSS 부분 공개를 해왔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어쨌든 방금 RSS 공개 설정을 전체 공개로 바꿨습니다. 가뜩이나 방문자도 적은데 RSS 리더에서 전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자는 더 줄어들까요?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나중에 한번 리포팅을 해보죠. :-) 더보기
구글 리더 RSS 구독 통계 일부 (2009-02-20)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RSS 리더기를 갈아타며 RSS를 구독해 온 제가 마침내 정착하게 된 것은 아이팟 터치 어플인 Byline 이었습니다. 관련 링크 Byline을 사용해서 부분 공개 rss의 전문 읽기 (Offline Browsing) 구글 리더와 싱크가 되는 Byline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제 구글 리더 계정에 들어있는 RSS 피드들을 성실(^^)하게 읽게 되었지요. 그 성실함이 어느 정도인지 문득 통계를 보다가 저도 놀라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지난 30일 동안의 통계 옮겨다니고 지우고 추가하고 하면서 현재 총 72개의 피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깔끔한 수치군요. 몇 백개를 넘어가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D 읽은 글은 2,130개, 별을 친 글은 41개입니다. 그래프를 보니.. 더보기
피드버너 (feedburner) 계정 정보, 구글 계정으로 통합 피드버너에 로그인하면 노란 줄로 조그맣게 뭔가 설명이 되서 봤더니 구글 계정으로 통합을 한다는 문구였습니다. 그래서, 승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rss 주소가 바뀌는군요. -_-; 예전 주소를 쳐도 자동으로 포워딩 되기는 하는데, 포워딩 되는 걸 못 알아보는 rss 리더들이 있지 않을까요? 확인해 보고 조치한 건가; 기존 http://feeds.feedburner.com/아이디 통합 후 http://feeds2.feedburder.com/아이디 관리를 위한 로그인 주소도 바뀌네요. 변경 후에 피드버너로 로그인 하려면 http://feedburner.google.com 으로 가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피드버너 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더보기
linking with thinking 발행 시작 세어보니 이제까지 수동으로 어쿠스틱 뉴스를 109번 발행했더군요. 마이크로탑텐 서비스가 생겼을 때 제가 수동으로 하고 있는 걸 자동으로 해주는 참 좋은 서비스라 생각했지만 이용은 하지 않다가 이번에 하나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마이크로탑텐에 linking with thinking 이라고 하나 만들었습니다. 안 봐도 되지만 본다고 크게 손해는 안보는 그런 관심사를 모아 뉴스레터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어쿠스틱 뉴스와는 다르게 시의성이 조금 더 가미된 링크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linking with thinking 로 가기 (rss로 받아볼 수도 있고, 휴대폰으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어쿠스틱 뉴스를 바로 중단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마이크로탑텐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 더보기
새삼스레 RSS 전문공개에 대하여 예전에 한참 rss를 전문공개가 좋은지 부분공개가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더랬죠. 구글에서 rss 전문공개 혹은 rss 부분공개 라고만 쳐봐도 읽을만한 글들이 상당합니다. 결국 전문 혹은 부분공개에 대해 강요하는 건 넌센스, 그냥 각자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좋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결과를 도출한 이슈였지만, 이 토론을 통해 각각에 대한 여러 장단점을 파악할 수가 있어서 좋았더랬죠. 저는 사이트의 레이아웃을 깨트리고 (글쓴이의 의도를 왜곡시킬 수 있고), 광장에 나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등 rss 전문공개의 단점이 크게 느껴졌기 때문에 그동안 부분공개에 찬성하는 쪽이었지요. 제 블로그도 부분공개이고요. 하지만 아이팟 터치라는 모바일 기기에서 rss 리더 (Byline)를사용하다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