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즈 2004. 12. 3. 23:00
문득 예전 생각이 났다. 회사에서 잠을 자며 시간에 쫒겨가며 일했던 때.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건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때론 기획도 없다. 한가지 더 공통점이라면 그걸 알면서도 한다는 것. 반복은 교훈을 주는 거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