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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즈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3일
써머즈
2008. 12. 24. 00:30
- 민트패드가 자신만의 고립된 블로그 서비스를 운용하지 않았다면 훨씬 많은 하드웨어와 컨텐츠를 확보했을 것 같다2008-12-23 10:29:17
- 아 늦게라도 가볼 수 있을까 했는데 마감됐다2008-12-23 14:20:30
이 글은 써머즈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